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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 낮의 더위도 문제지만, 잠을 푹 잘 자야 할 밤까지 이어지는 더위는 너무 괴롭습니다.
특히, 높은 습도로 인해 낮에 오른 열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전국 곳곳 열대야(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면증은 혈압, 혈당, 우울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 체중관리가 어렵게 합니다.
열대야로 밤늦게 야식을 먹는 것도 영향을 주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그렐린과 렙틴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렐린은 ‘공복’ 상태에서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배고픔을 느끼게 합니다.
충분한 음식을 먹으면 위의 공간이 줄어들며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렙틴’ 분비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수면이 부족하면 그렐린이 증가하고 렙틴 분비가 줄어들며 식욕이 정상적으로 조절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먹는 양과 관계없이 체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여름마다 불면으로 괴롭다면 수면 건강을 돕는 영양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락티움(유단백가수분해물)은 인체적용시험에서 잠드는 시간을 감소시키고 총 수면 시간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락티움은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가바(GABA)가 작용하는 수용체를 활성화해 수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D나 마그네슘 섭취도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마그네슘은 멜라토닌 합성을 조절하고 가바 수용체의 활성을 증가시켜 섭취 후 빠르게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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