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콜레스테롤 영양제로 쓰이는 베르베린 효능에 대해 소개합니다.
목차 |

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오늘은 당뇨환자분들, 콜레스테롤 높은 분들 염증수치가 높은 분들 등등 사이에서 최근에 만병통치약처럼 효능이 다양하게 있다고 알려진 베르베린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르베린은 황련, 황백, 황금 등 노란색을 띄는 화합물로 전통 한방 생약에서 추출되는 천연 알칼로이드 성분입니다.
사실 항당뇨, 다이어트 등으로 단독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 주목 받기 전에도 흔히 알고계실 정로환, 백초시럽 등에 함유되어 장내 염증을 회복하는 기능으로 오래 전부터 이용이 되어왔습니다.
1) 베르베린의 혈당강하 효과 작용원리
- 베르베린은 장내에서 GLP-1 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요즘 핫한 위고비, 마운자로랑 작용하는 수용체가 같습니다. GLP-1 이라는 호르몬이 혈당관리와 비만에 있어 핵심인데 GLP-1 (Glucagon like peptide-1)이라는 호르몬은 음식섭취후 소화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억제하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 AMPK 효소 활성화 작용도 갖습니다. AMPK가 활성화되면 에너지원인 당과 지방을 태워야 되기 때문에 혈당이 내려가고 지방이 연소되는 방향으로 몸이 움직이고 이 과정에서 공복혈당, 식후혈당 모두 안정화시킬수 있습니다.
2) 항균, 항바이러스, 항진균 효과
-베르베린은 그 자체가 천연 항생물질로 세균, 바이러스, 칸디다 같은 진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베르베린은 나쁜 균들을 보호하고 있는 바이오필름을 제거해 주기도 해서, 유해균을 줄여, 과민성 대장증후군 장누수, 여성들의 질염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실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지사제 등에 부원료로 사용되어 왔던 성분입니다.
3) 체중감소
- 혈당관리의 효과로 부가적으로 다이어트, 체중 감소 효과가 따라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더불어 갈색지방세포 (brown fat cell)의 활성화를 도와 우리 몸에서 지방을 태워 열을 올리고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켜 실제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인슐린저항성이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분들에게 더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
4) 콜레스테롤 개선
- 한 연구에서 총 콜레스테롤 감소, 중성지방 감소, LDL 감소 결과를 보였고, 베르베린은 지방산 대사를 도와 몸속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베르베린은 생체흡수율과 이용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냥 복용 시 5% 미만으로 알려져 있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형 (리포좀, 파이토좀 등) 적용 여부를 선택 시 꼼꼼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효능이 있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먹거나 식사 직후 먹는 것이 베르베린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1000-1500mg 정도를 하루 2-3회 나눠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베르베린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위장장애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한 연구에서는 30% 정도가 위장장애를 보고하였습니다. (경미하게는 속쓰림 소화불량 등)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