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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많은 환절기에는, 감기, 알레르기성 질환 (천식, 비염, 두드러기)으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새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육체적,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더 떨어지기 마련이죠. 이번 호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면역강화 팁과 섭취하시면 좋은 영양성분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면역력'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힘을 말합니다. 즉, 질병을 예방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건강 방어막이죠. 하지만 환절기에는 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급격한 기온 변화
아침, 저녁과 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흔들립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세포의 활동이 둔해지고,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2. 실내외 습도 차이
환절기에는 실내가 건조해지기 쉽고, 외부는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해집니다. 이런 건조한 환경은 점막을 자극하고,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게 만들어요.
3. 미세먼지 및 꽃가루 증가
요즘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반복되면, 코, 목, 기관지 등 호흡기 점막이 손상되고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기에 꽃가루까지 더해지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기관지염 같은 증상이 더 잘 나타나죠.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단순한 감기부터 바이러스 감염, 만성 피로, 구내염, 피부 트러블 등 몸 전체가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을 지키는 생활 습관과 적절한 보충제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1. 자주 감기에 걸린다.
2. 입안에 구내염이 자주 생긴다.
3.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난다.
4. 장트러블이 반복된다.
5.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1. 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 정도, 특히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하고 세포가 회복하는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 까지 수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충분한 수분
면역관리 측면에서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기관지 점막에 세균, 바이러스 침투 가능한 수용체들이 많고, 점막이 건조하고 말라 있으면 더 약해집니다.
3. 실내 습도유지 및 환기
실내 습도는 40-60%로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시 습도가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에 큰 영향을 줍니다.
4.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외출 후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양치도 철저히 하며, 매일 위생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주요 영양성분을 소개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하나의 영양소보다는 면역계 전반을 균형 있게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1. 베타글루칸
면역세포 수용체(Dectin-1)를 자극하여 대식세포, NK 세포의 활성 촉진시킵니다. 항암, 항바이러스 보조요법으로도 연구 활발한 편이고, 특히 기관지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많아 비염, 천식 등 기관지 면역력이 약해지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버섯류 추출물 또는 맥주효모 유래 성분을 담은 제품이 있습니다.
2. 구아바잎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균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주고 항염작용이 있어 감기, 감염성 질환에 대비하여 힘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3. 엘더베리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체내 사이토카인 합성량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증진합니다.
4. 아연
아연은 백혈구의 생존과 기능 유지, 세포 재생, 면역반응 조절에 필수적인 미네랄입니다. 특히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데 직접 작용합니다.
5. 비타민B군 종합 영양제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T세포, B세포 등의 면역세포 활성화에 필요한 보조효소 역할을 합니다.
6. 비타민 D
비타민 D는 대식세포, T세포, NK세포 등 면역세포의 분화 및 활성에 관여하며, 항균 단백질 생성을 유도합니다.
7. 유산균
장내 미생물 균형은 면역세포의 약 70%가 위치한 장내 면역계와 직결됩니다. 유산균은 장 점막의 방어력 강화, 면역세포(특히, IgA 분비세포)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8. 프로폴리스
플라보노이드와 페놀 화합물 함유로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구강, 인후 점막 면역 방어 강화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9. 에키나시아
면역세포 수용체(Dectin-1)를 자극하여 대식세포, NK 세포의 활성 촉진하며, 항암, 항바이러스 보조 요법으로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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